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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I면톱] 올 해상물동량 4억t 넘을듯..수출입량 20%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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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의 수출입 해상물동량이 올해 처음으로 <>4억t을 넘어서고
    <>전세계 해상물동량의 10%이상을 점유하는등의 2가지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일 한국선주협회의 집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우리나라
    수출입 해상물동량은 2억8천만t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주협회등은 해운경기의 호황세가 올연말에 최고조에 올라 올해의 연간
    해상물동량은 지난해보다 20%이상 증가해 4억5천만t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우리나라의 해상물동량은 지난 70년대에 접어들면서 2천만t을 넘어섰으며
    81년에 1억t, 89년에 2억t, 92년에 3억t을 각각 돌파했다.

    또 지난해 3억7천만t을 기록해 8.2%의 점유율을 기록한 한국의 전세계
    수출입물동량 점유율은 올해 처음으로 10%선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세계전체 해상물동량은 지난해 44억톤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는 3%정도
    증가한 45억톤대를 기록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한국의 수출입 해운점유율은 지난 90년에 5.5% 93년에는 7.3% 94년에는
    8.2%를 각각 기록해 꾸준한 오름세를 보여왔다.

    한편 지난 8월말까지의 해상물동량 증가율을 지역별로 보면 중동지역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1% 미주가 12% 일본이 14.1% 동남아가 11.2%의
    증가율을 각각 기록했다.

    남미(32.8%)와 아프리카(69.8%)에 대한 물량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져
    국내 해운업계의 해외 신시장 개척이 활발해진 것으로 파악됐다.

    <심상민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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