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년초까지 태국 반도체조립공장의 생산능력을 현재보다 69% 늘릴 계획
이라고 6일 밝혔다.
도시바반도체 태국현지법인은 지난 10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현지공장의
반도체칩의 출하량을 오는 97년 봄 또는 여름까지 현재의 월간 1억4천
7백만개씩에서 3억만개씩으로 확대키로 했다.
도시바는 태국현지공장에서는 반도체칩조립의 마지막단계만 이뤄지며 첫
단계는 일본에서 조립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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