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의 식품유통기한에 또 불만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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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지난 1일 열렸던 세계무역기구(WTO)분쟁해결회의에서 한국의 식품유
통기한에 대해 또다시 불만을 제기,이를 둘러싼 양국간 마찰이 재연될 전망이
다.
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미국측은 한국이 식품유통기한을
연장하면서 품목분류를 HS기준이 아닌 한국의 식품분류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의도적으로 일부품목을 기한연장대상에서 제외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특히 한국이 HS기준을 적용치 않는 것은 지난 7월에 타결된 한미간
쌍무협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 문제를 WTO에 제소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은 또 한국에 대해 오는 9일로 예정된 다음번 분쟁해결회의때까지 HS
기준에 맞춘 식품유통기한 변경계획을 제시해주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임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7일자).
통기한에 대해 또다시 불만을 제기,이를 둘러싼 양국간 마찰이 재연될 전망이
다.
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미국측은 한국이 식품유통기한을
연장하면서 품목분류를 HS기준이 아닌 한국의 식품분류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의도적으로 일부품목을 기한연장대상에서 제외시키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은 특히 한국이 HS기준을 적용치 않는 것은 지난 7월에 타결된 한미간
쌍무협정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 문제를 WTO에 제소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은 또 한국에 대해 오는 9일로 예정된 다음번 분쟁해결회의때까지 HS
기준에 맞춘 식품유통기한 변경계획을 제시해주도록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임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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