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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인수기업 주가,향후 성장가능성에따라 영향...선경경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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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인수합병재료를 갖고있는 종목들의 주가는 인수,피인수기업의
    성장성등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선경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말부터 올 10월말까지 피인수된
    기업 20개사의 주가추이를 살펴본 결과,M&A가 이루어지기 2달전부터
    인수후 2달동안 지속적으로 주가가 오른 경우는 광명전기등 5개사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지속적인 상승률을 보인 5개사가운데 4개사(한국마벨 동해종금
    광림전자 영우화학)가 정보통신사업진출을 강력히 추진하고 있는 한솔
    그룹으로 인수된 것으로 나타나 향후 성장가능성이 피인수기업의 주가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마벨의 경우 인수시점을 전후한 4달동안 67.6% 올라 피인수기업중
    가장 높은 주가상승률을 기록했고 광림전자도 62.9% 상승했다.

    반면 대한투금은 인수전 25.1% 올랐다가 인수발표후 주가각 오히려
    33.6% 하락했고 인천투금도 인수전 2달동안 주가가 31.1% 상승했으나
    인수공표후 주가가 29.2% 하락했다.

    이와관련 선경경제연구소는 M&A재료가 반드시 지속적인 주가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은다며 인수,피인수기업을 둘러싼 경영환경에 따른 선별
    적인 투자전략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김준현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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