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일반도체무역협정 갱신 강력히 요구 .. 캔터 미 무역대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는 4일 일본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일반도체무역
    협정의 갱신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캔터 무역대표는 이날 전화회견에서 이달 하순 오사카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경제협력체(APEC)회의때 하시모토 류타로 일본통산상과 별도의 회담을
    갖고 반도체무역협정연장문제를 제기, 합의에 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하시모토 통산상은 최근 "일본시장이 개방되어 있으며 그 협정의
    목적이 이미 충족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정부대정부의
    협의가 필요치 않는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9년전에 체결돼 내년 7월에 종료되는 이 협정은 외국산 반도체의 일본시장
    점유율을 20%로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관리들은 작년 반도체 수입액이
    반도체 총수출액 1천4백여억달러의 30%에 해당하는 4백20억달러라고 발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기록적 폭설 뉴욕, 파격 채용공고…'눈 치우기' 시간당 최대 6만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린 미국 뉴욕에서 눈 치우는 일에 지원하면 시간당 최대 45달러(한화 약 6만 5000원) 이상을 받을 수 있다.2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시크릿 NYC에 따르면 전날 뉴욕시 환경미화국...

    2. 2

      멀쩡한 자궁·난소 적출한 유명 의사…불필요한 수술 의혹에 '은퇴'

      호주 멜버른의 전 의사가 불필요한 장기 적출 수술을 집도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24일 호주 ABC방송에 따르면 유명한 부인과 의사였던 사이먼 고든은 병리 검사 결과상 질환의 증거가 거의 없거나 전무한...

    3. 3

      손님이 버린 복권이 무려 175억 원…소송 발생한 이유는?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184억원의 복권 당첨금을 두고 소송전이 진행됐다. 당첨 복권이 나온 판매점 직원이 당첨 발표 이후에 당첨된 복권을 샀기 때문이다. 22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 매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