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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산업에 투자비중 높이는 것이 바람직...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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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렷한 주도주가 없는 현 증시상황에서 성장산업에 대한 투자비중을 높이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증권은 2일 보험 반도체 브라운관 통신기기등을 4대 유망산업으로 손꼽
    았다.

    최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보험은 <>손해율의 지속적인 하락 <>소득
    증대에 따른 수요증가 등으로 앞으로도 영업실적이 호전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반도체의 경우 DRAM시장이 내년에 46.6%의 고성장추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이는데다 97,98년에도 성장률이 20%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이와함께 브라운관은 막대한 투자비로 신규업체의 참여가 거의 없으며 LCD
    대체산업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높은만큼 기술개발여지가 무한한 통신기기산
    업과 함께 성장산업으로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삼성증권측은 밝혔다.

    삼성증권은 그러나 지난 상반기중 화학업종이 수요둔화로 어려움을 겪은 것
    과 같이 철강과 자동차 산업은 앞으로 각각 경기퇴조, 수익성 감소등이 우려
    된다고 전망했다.

    <최승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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