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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등 고정자산 처분 상장회사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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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등 고정자산을 처분하려는 상장회사들이 줄고 있다.

    그러나 처분대상이 되는 고정자산은 대형화하고 있다.

    2일 증권거래소및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부동산등 고정자산을 처분하겠다고
    공시한 기업은 사조산업등 모두 26건으로 지난해 전체의 42건과 비교해 크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장부가액으로는 처분대상이 되는 고정자산의 전체규모가 2천3백억원
    으로 지난해 2천2백68억원어치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기업 가운데 한화기계는 공장이전에 따라 부평공장부지 및 건물(장부
    가액 5백89억원)을 처분하겠다고 공시했다.

    또 대호건설은 개발사업및 신규사업 재원마련을 위해 사옥(장부가액 4백23
    억원, 처분가액 8백60억원)을 매각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 공성통신전자(사옥부지) 로케트전기(광주대지 및 건물) 대한모방(진
    주소재 대지) 및 안산공장용지) 진양(원주공장부지) 동성철강(포항1공장)등
    은 재무구조 개선를 고정자산 처분의 이유로 설명했다.

    내쇼날프라스틱(영등포구소재토지) 서흥캅셀(안산소재토지및 건물) 경남모
    직(사무실및 창고)등은 경영합리화를 매각사유로 밝혔다.

    < 이성태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1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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