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우량주/정보통신주 저점 분할매수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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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수1000포인트를 축으로 한 매물소화과정이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비자금파문악재는 점차 사라지고 기관투자가의 적극적인 장세개입과
자전거래등으로 거래량이 점차 늘어날듯.
하지만 일반인들의 예탁금유입이 저조하고 지수1020포인트대가 강력한
저항선이어서 당분간지수는 급상승하기 보다 횡보 또는 완만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는 2,3만원대의 우량주 정보통신관련주및 실적관련
중소형주의 저점분할매수가 좋겠고 장기적으로는 신용만기매물이 소화되고
있는 은행 건설주를 겨냥하는게 유리할듯.
당일증 < LG증권 춘천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
것으로 보인다.
비자금파문악재는 점차 사라지고 기관투자가의 적극적인 장세개입과
자전거래등으로 거래량이 점차 늘어날듯.
하지만 일반인들의 예탁금유입이 저조하고 지수1020포인트대가 강력한
저항선이어서 당분간지수는 급상승하기 보다 횡보 또는 완만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단기적으로는 2,3만원대의 우량주 정보통신관련주및 실적관련
중소형주의 저점분할매수가 좋겠고 장기적으로는 신용만기매물이 소화되고
있는 은행 건설주를 겨냥하는게 유리할듯.
당일증 < LG증권 춘천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