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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티시대 복합영상전략 긴요 .. 영화인협회, 제주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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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산업육성을 위해서는 영화관련 법규및 제도정비,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영화진흥기금 조성, 세제지원 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다시
    나왔다.

    한국영화인협회(이사장 김지미)가 26~28일 제주 오리엔탈호텔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발제자들은 멀티미디어시대의 경쟁력은 인력과 기술,
    자본을 효과적으로 연계시키는 복합영상전략에 달려있다고 주장했다.

    영화평론가 조희문(상명여대교수)씨는 "뉴미디어시대의 새로운 역할"
    에서 "영화 비디오 방송 뉴미디어분야등으로 분산돼있는 영상산업을
    영화중심의 종합운영체계로 개편해야 한다"며 새로운 영상진흥위원회를
    설립하거나 현재의 영화진흥공사를 확대개편할 것을 강조했다.

    또 영화자본의 영세성을 극복하기 위해 별도의 영화진흥기금을
    조성하고 대기업 등 민간부문의 영화관련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세금감면과 조세인센티브제를 도입하자고 말했다.

    민병록(동국대교수)씨는 "멀티미디어시대 영화의 미래"를 통해
    "대화형TV와 DVD의 등장등 미래영상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면서 "극장의
    현대화와 기술개발 인력양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국내 영화산업은
    큰 타격을 입게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따라서 단순한 상영관의 개념을 떠나 문화휴식공간으로서의 복합극장
    설립과 효율적인 배급망확충이 절실하며 대학의 영상학과에 첨단기자재를
    설치하고 해외연수를 통해 특수효과등 신기술습득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호현찬 영화진흥공사사장은 "우리영화 진흥방안"에서 "제작자본 지원을
    위해 현행 영화진흥금고의 규모를 늘리고 현상.녹음시설의 개선,
    창작의욕 고취, 만화영화 육성 등에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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