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11월중 한솔파이낸스 설립 ..팩토링금융 등 진출 입력1995.10.27 00:00 수정1995.10.2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솔제지는 11월중 한솔파이낸스를 설립, 팩토링금융및 렌탈사업에 진출키로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본금 50억원으로 세워지는 한솔파이낸스는 팩토링영업을 발판으로 할부금융업으로 업무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사 초대사장에는 윤중식 한솔종합금융 전무가 내정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연말 성과급 어디 넣나 했더니…1조5000억 뭉칫돈 몰렸다 [뜨는 금융 상품] 수익률이 연 4%인 증권사 종합투자계좌(IMA) 상품이 등장하면서 고수익 원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금리가 거듭 오르면서 증권사뿐 아니라 시중은행에서도 금리 연 3% 이상 수신상품을 발견하는 게... 2 강남 아파트와 상가에 재산 몰빵했는데…60대 부부의 고민 [돈 버는 법 아끼는 법] Q. 성인 자녀가 있는 60대 부부다. 남편 명의로 서울 도곡동 아파트(168㎡)를, 아내 명의로 동대문 상가 3채를 가지고 있다. 현금은 2억 원이다. 수입은 월세와 연금 등을 합쳐 월 700만 원 수준이다. 상가... 3 "영포티라 불리기 싫어"…40대 남성들 돌변하더니 '인기' 화려한 로고와 스냅백 등을 앞세운 과시형 패션에 열광하던 40대 남성들의 소비가 변화하고 있다. 큰...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