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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하철 1호선구간 유성4가역,역세권으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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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이계주기자]

    대전지하철 1호선구간 가운데 유성4가역은 역세권으로 개발되고 서대전
    4가 대동5가 용문4가역은 지하상가로 각각 민자유치를 통해 건설된다.

    26일 시지하철기획단이 밝힌 "대전지하철 1호선 기본설계"에 따르면 전체
    22개역을 상징역 3개,특급역 7개,일반역 12개로 구분하고 이 가운데 상권
    형성이된 유성4가역 일대는 역세권개발로,서대전4가 대동5가 용문4가역은
    지하상가를 조성키로 했다.

    유성4가역의 개발규모는 시가 구상하고있는 어뮤즈타운(유성일대) 대상
    지역내의 26만6천6백평방m규모를 민자유치를 통해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역세권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유성역세권개발은 사업계획이 확정되는대로 정부로부터 민자유치대상
    사업으로 지정을 받아 사업자를 선정하고 지하철 1호선 착공에 앞서
    사업추진을 한다는 방침이다.

    또 서대전4가역은 1만6천8백평방m규모로, 대동5가역은 7천6백평방m
    규모로, 용문4가역은 7천2백평방m규모로 지하상가를 조성, 일반에 분양키로
    했다.

    대전시는 역세권개발및 지하상가 조성에서 나오는 개발이익금을 지하철
    건설사업비로 충당할 계획이다.

    이들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개발계획은 현재 본격적인 설계작업에 들어간
    상태로 오는 12월말 최종 확정된다.

    한편 대전지하철 1호선은 동구 판암동에서 유성 외삼동까지 22.64km로
    오는 96년10월께 착공, 오는 2000년 개통예정인데 이 사업에는 총1조2천
    억원이 투입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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