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방면톱] 수영비행장에 정보업무단지 건설 .. 부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김문권기자]부산시는 오는2002년까지 수영비행장 일대 35만여평을
    국내대기업과 연계한 제3섹터 방식으로 대규모 정보업무단지를 건설한다.

    부산시는 24일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수영업무.정보복합단지 개발용역
    자문회의를 열고 수영비행장 일대 개발을 당초 지역 상공업계와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키로 한 계획을 변경,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한 제3섹터
    방식으로 추진키로 했다.

    부산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업무정보 복합단지 부지매입비만
    7천억원대에 달해 지역 상공인 중심의 사업추진은 사실상 불가능하고 종합
    적이고 유기적인 개발을 위해 국내 대기업의 참여는 불가피하다는 것.

    이에따라 부산시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별도법인으로 오는98년말까
    지 건립할 5만여평의 부산전시장(PUEX)과 연계해 오는97년초 수영비행장
    일대의 공사에 들어간다.

    이곳에는 오는2002년 아시아게임 이전까지 56층규모의 부산세계무역센터(P
    WTC)를 비롯해 컨벤션센터 호텔 쇼핑몰 텔레포트 휴식공간등 복합기능을 갖
    춘 대규모 업무정보단지가 조성된다.

    부산시는 사업추진의 관건은 PUEX 건립부지 매입비 1천5백억원과 나머지
    30만평 매입비 5천억원등 총7천억원의 재원조달이라며 제3섹터방식으로 참
    여할 대기업을 대상으로 활발히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2. 2

      [속보]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

      경찰 여객기참사 특별수사단, 부산항공청 등 압수수색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3. 3

      전한길 "尹 중심 '제2 건국'…발해까지 넓힌다" 100억 모금 주장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제2의 건국을 하겠다"며 100억원 규모의 모금 계획을 밝혔다.전씨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건국 펀드를 준비 중"이라며 이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100억원은 1단계 목표 모금액으로, 전씨는 "향후 500억, 1000억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전했다.전씨는 "아마 다음 주에 법률 검토를 마치고 나면 바로 공개하겠다"며 "제2 건국을 하자, 건국 자금을 모으자 해서 하는 거고 제가 나중에 돌려주는 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제 강점기 때 상해 임시정부가 만들어지고 그때 애국 공채를 발행해 독립 자금을 모은 것과 같다"며 "광복 후 나라를 되찾게 되면 그 돈을 낸 분들은 애국자이기에 기꺼이 돌려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더불어 "조직표를 다 만들고 있다"며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없앨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찰, 검찰, 국가정보원도 없애겠다고 했다. 현행 3권 분립 체계를 부정하는 취지로 해석된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의 복귀를 전제로 "말뿐 아니라 자금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이 제2 건국을 해야 한다"며 "지방선거 때 개헌과 국민투표를 동시에 하고 부정선거가 밝혀지면 총선을 다시 하고 임기도 더할 것"이라는 주장도 펼쳤다.전씨는 또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중국 정권이 붕괴되면 연변 조선족들도 있고 몽골까지 합칠 것"이라며 "발해 그 영토까지 해서 동아시아 최강국이 우리나라가 될 것이다"고 했다. 이어 "저는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이름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