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는 산업계 학계등의 산업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선진국 환
경시찰단을 파견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시찰단은 다음달 1일까지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등의 환경경영
우수업체를 순방한뒤 환경관련 국제기구를 둘러볼 예정이다.

또 폐기물매립장과 소각장등을 방문한다.

이와함께 각국의 환경부처를 예방,환경에너지 정책과 지역사회의 환
경문제 해결등에 대해 당국자와 논의할 방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