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OB, 4-2로 롯데 따돌려..한국시리즈 7차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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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베어스가 곰의 끈기로 마침내 대망의 한국시리즈 정상에 올랐다.
OB는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9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종 7차전에서
에이스 김상진 권명철의 효과적인 계투로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제압,시
리즈 전적 4승3패를 기록하며 지난 82년 원년 우승이후 13년만에 대권탈
환에 성공했다.
OB는 시리즈 1차전에서 패해 기선을 제압당하고 5차전까지 2승3패로 패
배 일보전에 몰렸으나 끈기로 6차전과 7차전을 내리 이겨 극적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는 7차전까지 31타수 12안타로 역대 한국
시리즈에서 최다안타를 기록하고 도루 6개를 성공한 OB의 유격수 김민호가
뽑혔다.
김상진은 어이없는 송구실책 2개를 범하고 롯데 마해영에게 4회 홈런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구석구석을 찌르는 직구와 슬라이더로 6이닝동안 25
타자를 8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
OB는 22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95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최종 7차전에서
에이스 김상진 권명철의 효과적인 계투로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제압,시
리즈 전적 4승3패를 기록하며 지난 82년 원년 우승이후 13년만에 대권탈
환에 성공했다.
OB는 시리즈 1차전에서 패해 기선을 제압당하고 5차전까지 2승3패로 패
배 일보전에 몰렸으나 끈기로 6차전과 7차전을 내리 이겨 극적으로 패권을
차지했다.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에는 7차전까지 31타수 12안타로 역대 한국
시리즈에서 최다안타를 기록하고 도루 6개를 성공한 OB의 유격수 김민호가
뽑혔다.
김상진은 어이없는 송구실책 2개를 범하고 롯데 마해영에게 4회 홈런을
허용하기는 했으나 구석구석을 찌르는 직구와 슬라이더로 6이닝동안 25
타자를 8안타 2실점으로 막아 승리투수가 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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