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매조건부채권 1조3천억 4일간 다시 규제하기로 .. 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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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23일 만기가 돌아오는 1조1천억원어치의 환매조건부채권(RP)에
2천억원을 얹어 모두 1조3천억원을 4일간 다시 규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은은 오는 25일 부가가치세 납부마감일에 3조5천억원이 은행권으로
들어갔다 27일 국고에 환수되는 점을 감안, 26일까지 과잉유동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권의 지준마감일인 21일 투자금융사간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10.5%로 전날보다 0.5%포인트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2일자).
2천억원을 얹어 모두 1조3천억원을 4일간 다시 규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은은 오는 25일 부가가치세 납부마감일에 3조5천억원이 은행권으로
들어갔다 27일 국고에 환수되는 점을 감안, 26일까지 과잉유동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권의 지준마감일인 21일 투자금융사간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10.5%로 전날보다 0.5%포인트 올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