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국산 '자동티업장치' 연습장 생겨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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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국산 자동티업시스템을 도입한 골프연습장이 탄생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 전철역앞에 문을 연 "포쉬 골프클럽"은 골퍼들이
타구한후 4초안에 볼이 땅속에서 올라와 자동적으로 티업되도록
한 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 운영중이다.
국내 골프연습장에 자동티업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불과 2~3군데이며
그것도 모두 일본에서 들여온 것이나, 이 시스템은 일제보다 시설비가
저렴하고 성능도 우수하다는 것.
새벽5시부터 자정까지 개장하는 포쉬클럽은 4층규모(56타석)로
헬스 사우나 골프샵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으며 타석별로 온방시설이
돼있어 한겨울에도 영상 18도를 유지한다고.
= 문의 635-5555.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0일자).
서울 구로구 신도림 전철역앞에 문을 연 "포쉬 골프클럽"은 골퍼들이
타구한후 4초안에 볼이 땅속에서 올라와 자동적으로 티업되도록
한 시스템의 국산화에 성공, 운영중이다.
국내 골프연습장에 자동티업시스템이 설치된 곳은 불과 2~3군데이며
그것도 모두 일본에서 들여온 것이나, 이 시스템은 일제보다 시설비가
저렴하고 성능도 우수하다는 것.
새벽5시부터 자정까지 개장하는 포쉬클럽은 4층규모(56타석)로
헬스 사우나 골프샵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으며 타석별로 온방시설이
돼있어 한겨울에도 영상 18도를 유지한다고.
= 문의 635-5555.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2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