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건설공사/물품대금 선금비율 30~50%로 상향 조정..18일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8일부터 공공기관과 중소규모의 건설공사나 물품납품 계약을 쳬결할 경우
    에 받는 선급금의 비율이 현행 계약액의 25~30%에서 30~50%로 높아진다.

    재정경제원은 16일 중소기업의 자금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백억원미만의
    건설공사나 10억원미만의 물품납품에 대해선 선급금비율을 인상토록 회계
    예규를 개정, 18일부터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선급급비율은 계약액에 따라 <>20억원 미만의 건설공사(물품납품은 3억원
    미만)에는 30%에서 50%로,<>20억원이상 1백억원미만 공사(물품납품은 3억원
    이상 10억원미만)엔 25%에서 30%로 각각 상향조정했다.

    1백억원이상의 건설공사(10억원이상의 물품납품)에 대해서는 선급금비율을
    현행(20%)대로 유지키로 했다.

    재경원은 이같이 선급금비율을 조정할 경우 중소기업에 올해 연간으로
    약2천4백27억원을 조기지급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선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예상 깬 미국 실업지표…고용 둔화 우려에도 ‘안정 신호’

      미국 노동부는 2일(현지시간) 지난주(3월 22~28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0만2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주보다 9000건 감소한 수준이다.해당 수치는 지난 1월 4~9일 주간(20만1000건) ...

    2. 2

      '대기업 DNA' 앞세운 사내벤처, 상장 러시

      대기업 사내벤처로 시작해 홀로서기에 성공한 기업들이 기업공개(IPO) 시장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유아용품 전문기업 폴레드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본격적인 공모...

    3. 3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美 제련소, 세계 최고 핵심 광물 처리 시설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크루서블’와 관련해 “모든 역량과 경험, 최신 기술을 집약해 세계 최고의 핵심 광물 처리 시설을 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