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들어 지방금융기관들 해외자금조달 활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들어 지방금융기관들의 해외자금조달이 활발해지고 있다.

    16일 금융계에 따르면 경남은행과 대구리스가 올해 처음으로 해외자금을
    차입한데 이어 강원은행도 내달초 최초의 해외자금조달에 나선다.

    이날 강원은행은 내달3일 4천만달러규모의 변동금리부채권(FRN)을
    발행, 처음으로 해외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만기가 5년인 이번 FRN은 일본은행들의 부실화로 해외차입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서도 리보금리(런던은행간금리)에 0.475% 포인트를 더한
    양호한 조건으로 발행된다.

    이에앞서 경남은행이 올1월에 처음으로 5천만달러어치의 FRN을 발행한뒤
    8월에 다시 4천만달러어치의 FRN을 발행했다.

    부산은행도 올1월과 8월에 각각 4천만달러어치의 FRN을 발행, 현재까지
    해외차입금이 모두 1억원에 달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지방은행중에서 부산은행과 경기은행만이 해외자금을
    조달했었다.

    대구은행자회사인 대구리스도 지난달 처음으로 해외금융시장의 문을
    두드려 2천만달러를 조달하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지방금융기관들이 저금리의 해외자금조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은 국제금융기관에서 국내금융기관들의 신인도가 높아진데다
    이들 기관들이 업무다각화를 위해 국제업무를 강화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7일자).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해협 일부 선박 통과소식에 유가 상승폭 축소

      중국에 이어 인도,파키스탄 등으로 향하는 여러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하면서 미국산 서부텍사스석유(WTI)가 소폭 하락으로 돌아서고 105달러를 넘었던 브렌트유도 상승폭이 축소됐다. 16일(현지...

    2. 2

      알뜰주유소, 기름값 올릴 땐 1등…내릴 땐 꼴찌 [신현보의 딥데이터]

      중동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오르자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어느 주유소 브랜드가 상대적으로 저렴한지를 두고 정보전이 벌어졌다. 가격 상승기에는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 상승 폭이 가장 컸고 정부 압박 이후 하락기에는 S-...

    3. 3

      "원팀으로 중국 공략"…주중한국대사관, 'K-이니셔티브' 협의체 출범

      "'원팀'으로 중국 시장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겠습니다." (노재헌 주중한국대사)주중한국대사관이 중국에 진출한 공공기관들과 함께 한·중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케이(K)-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