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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종 중앙신도회 재결성작업 본격화 .. 내달 발기인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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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 결성작업이 본격화된다.

    지난해 4월 조계종 개혁과정에서 와해됐던 전국규모 신도조직의 재결성이
    추진되고 있는 것.

    이는 종단개혁이후 대표성을 상실한 "사단법인 조계종 전국신도회"을 대체
    할 새로운 신도조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계종 재가불자연합 대한불교청년회 대학생불교연합회등의 불교단체들은
    8일불교회관에서 중앙신도회 결성을 위한 실무위원회를 열고 11월11일 중앙
    신도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대회및 준비위원회 결성식을 조계사대웅전에서
    개최키로 했다.

    교구신도회대표 24명,신행단체대표 10명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는 "한국불교 중흥을 위한 새로운 신행공동체를 세운다"는 발기취지문 채택
    과 중앙신도회 구성에 필요한 세부계획 논의가 이뤄졌다.

    중앙신도회 준비위원회는 25개교구 신도대표,전국규모의 불교직능단체대표
    ,각계에서 활동중인 인사등 72~108명으로 구성될 예정.준비위원장으로는 한
    국 재가불자를 대표할수 있는,신앙심과 도덕성,능력을 겸비한 인사를 추대
    한다는 계획이다.

    부위원장은 교구신행단체대표와 개별인사 15명내외로 구성키로했다.

    실무위원회는 또 중앙신도회 발기인 선정과 관련,공고를 통해 1,000여명을
    모집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대상은 교구및 본.말사 전현직 신도회장과 임원,전국규모 직능신행단체
    본부임원및 지부 지회장,신행단체연합 임원및 산하단체 임원,지역및 개별
    신행단체 임원급이상,개혁차원의 새로운 신도대표기구 결성취지에 공감하
    는 개별인사등.

    이같은 불교단체 의견수렴및 발기인대회와 준비위원회의 활동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초 조계종 중앙신도회가 재결성될 전망이다.

    한편 조계종은 중앙신도회 결성과 함께 각 교구및 사찰의 신도회 조직을
    재정비,일원화된 조직을 갖춘다는 계획아래 신도별 사찰갖기운동을 펼치고
    나아가 신도카드작성,신도증발급등의 사업도 펼칠 방침이다.
    < 김수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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