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관심종목] (12일) 한국전력 ; 삼성제약 ; 나산실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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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74000) =전기료 인상에 따른 수익성 향상,금리인하에 따른
수혜 기대,자산재평가실시 가능성및 정보통신관련주로의 성장성부각에
힘입어 대량거래 이어지며 강세 지속.
<> 삼성제약(40570) =현탁액 우황청심원에 대한 특허분쟁이 지난 4월
대법원 승소판결이후 특허청으로부터 출원공고취득 마무리되어 독점적
지위확보로 매출의 대폭 증대가 예상되며 상한가.
<> 나산실업(31610) =조이너스 꼼빠니아의 꾸준한 매출호조및 지난해
출시한 예츠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트루젠의 광고효과 성공등으로
실적호전 예상되며 거래 점증세속에 강세 지속.
<> 서울식품(17500) =관리종목으로의 소속부 변경을 우려,3년 연속
자본잠식을 탈피하기 위해 유상증자 실시(기준일 10월13일)함에 따라
권리락되면서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상한가 시현.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3일자).
수혜 기대,자산재평가실시 가능성및 정보통신관련주로의 성장성부각에
힘입어 대량거래 이어지며 강세 지속.
<> 삼성제약(40570) =현탁액 우황청심원에 대한 특허분쟁이 지난 4월
대법원 승소판결이후 특허청으로부터 출원공고취득 마무리되어 독점적
지위확보로 매출의 대폭 증대가 예상되며 상한가.
<> 나산실업(31610) =조이너스 꼼빠니아의 꾸준한 매출호조및 지난해
출시한 예츠의 본격적인 매출 기여,트루젠의 광고효과 성공등으로
실적호전 예상되며 거래 점증세속에 강세 지속.
<> 서울식품(17500) =관리종목으로의 소속부 변경을 우려,3년 연속
자본잠식을 탈피하기 위해 유상증자 실시(기준일 10월13일)함에 따라
권리락되면서 반발매수세 유입으로 상한가 시현.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