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거래 신용대상, 박준형 신라교역회장 선정 입력1995.10.12 00:00 수정1995.10.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중재학회(회장 서돈각)는 국제거래에서 한국기업의 신용도를 높이는데기여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국제거래신용대상을 제정하고 제1회 수상자로 박준형신라교역회장을 선정, 12일 한국종합전시장 4층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중재학회는 또 이날 대한상사중재원과 공동으로 국제상사중재세미나도 개최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표그룹, 현장 사고 예방 위해 AI 접목 삼표그룹은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을 접목한 안전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삼표그룹은 AI 시각인식과 자율주행 로봇 분야 기술기업인 가... 2 SK케미칼 '희망메이커' 송년행사 SK케미칼은 SK디스커버리, SK바이오사이언스 등 5개 계열사와 함께 지난 7일 ‘희망메이커’ 송년 행사(사진)를 열었다. 희망메이커는 2012년부터 지역 아동과 청소년 성장을 위해 진행하는 사... 3 20년 이어온 장학사업…신한장학재단 '홈커밍데이' 신한장학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림동 LW컨벤션센터에서 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장학생 홈커밍데이’를 열었다.신한장학재단은 2005년 미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