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류] 화학/출판업 다소 증가 .. 전국 289개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주(9월30-10월6일)에는 개천절 휴일이 끼여있어 그전주보다 다소
감소한 2백89개사가 전국에서 법인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은 그전주의 2백27개업체에서 1백85개사로
줄어든 반면 지방은 99개사에서 1백4개로 증가해 지방의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지방에서는 특히 인천이 그전주보다 2개가량 늘어난 45개가 등록해
급신장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서울의 경우 대부분의 업종이 감소세를 보였으며 유통업체
40개사로 가장 많고 서비스 34개,무역18개사의 순이었다.
화학 인쇄출판 건자재 업종은 전주보다 다소 증가했다.
자본금 규모에서는 인천 고잔동의 발전기 제조업체인 대영산전이
5억5천만원으로 가장 크고 이밖에 세신약품 범양자동차산업등 자본금5억원
이상의 업체가 총8개사에 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1일자).
감소한 2백89개사가 전국에서 법인등록을 마쳤다.
그러나 지역별로 보면 서울지역은 그전주의 2백27개업체에서 1백85개사로
줄어든 반면 지방은 99개사에서 1백4개로 증가해 지방의 창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지방에서는 특히 인천이 그전주보다 2개가량 늘어난 45개가 등록해
급신장세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서울의 경우 대부분의 업종이 감소세를 보였으며 유통업체
40개사로 가장 많고 서비스 34개,무역18개사의 순이었다.
화학 인쇄출판 건자재 업종은 전주보다 다소 증가했다.
자본금 규모에서는 인천 고잔동의 발전기 제조업체인 대영산전이
5억5천만원으로 가장 크고 이밖에 세신약품 범양자동차산업등 자본금5억원
이상의 업체가 총8개사에 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