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I면톱] 건설사 공개 당분간 불허 방침 .. 증감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건설회사들의 기업공개가 당분간 불허된다.

    건설경기의 위축으로 일부 건설사들의 부도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각종
    대형사고등으로 경영의 안전성이 위협받고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10일 증권감독원 관계자는 건설회사들의 공개 문제가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으나 최근들어 "당분간 불허"하는 것으로 의견정리가 되고 있다고
    밝히고 그동안 기업공개 절차를 진행시켜왔던 계룡건설의 경우에도 이같은
    입장에 따라 불허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관계자는 건설사의 경우 지난해 이후 대형사고가 이어지고 있는데다
    대부분 회사들의 공사손실 충당금 설정액도 낮아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공개를 미룰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계룡건설 외에도 현대그룹의 고려산업개발과 대주건설등 공개
    준비절차를 모두 마친 기업은 물론이고 감사인을 지정받아 기업공개를
    준비하고 있는 10여개 건설사들의 기업공개는 일단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증시 여건이 호전되고 건설사들의 기업회계 처리에
    대한 안정성이 제고되면 건설사의 기업공개는 언제든 다시 검토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1일자).

    ADVERTISEMENT

    1. 1

      16만전자·80만닉스 위태…증권가 "싸게 담을 기회" [종목+]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국내 증시에서 반도체주(株) 주가가 가파르게 밀렸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공급망 불안이 제기되고, 원·달러 환율까지 치솟자 외국인 투자자가 대거 매물을 내놓은 탓이다...

    2. 2

      뉴욕증시, 종전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나스닥 3.8%↑

      이란 전쟁 종식에 대한 기대감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31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25.07포인트(2.49%) 오른 4만6341.21에 거래를 마쳤다.스탠더...

    3. 3

      "일단 쓰고 보자"…저PBR 딱지 떼려는 '맹탕 공시' 급증

      설립 50여 년 차인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A사는 최근 처음으로 기업가치 제고 공시를 발표했다. 지난해 배당액을 늘려 조세특례제한법상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고배당 기업에 해당돼서다. 고배당 기업이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