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해양오염방제전문사 연내 설립 .. 당정 합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조선 침몰등으로 인한 해양오염사고를 예방하고 사고발생시 수습을 담당
    하게될 민간 해양오염방제전문회사가 올해안으로 설립된다.

    정부와 민자당은 6일 해양오염방제를 위한 당정회의를 열어 정유5사가 출
    자,자본금 50억~1백억원규모의 민간 해양오염방제회사를 설립키로했다.

    당정은 해양오염방제회사가 구난활동에 나서기위해서는 최소한 방제정 9
    척,감시정 3척,작업선 6척,경비행기 3대,유회수기 15대등의 장비를 구입해
    야한다고 판단,이에 소요될 1천1백억여원을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수
    있도록 주선키로했다.

    또한 이 회사가 평상시 일이 없어 경영상의 애로가 발생할 것에 대비,기
    타 수익사업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한편 최악의 경우 반관반민의 형
    태로 전환토록할 방침이다.

    당정은 이와는 별도로 내항을 운항하는 영세유조선의 안전관리를 위해 선
    박 20~30척 단위로 내항유조선 전문관리회사를 설립해 선박관리,안전운항
    관리등을 담당토록했다.

    프린스호.유일호 침몰,적조등에 따른 어민피해보상과 관련,관련법상의
    지원기준을 현실화하고 영어자금 2백억원을 수협에서 특별지원키로했다.

    당정은 이밖에도 <>유조선의 전용항로 설정<>해양경찰청에 기동방제부 설
    치<>연안지역업소의 오.폐수 배출허용기준 강화<>양식어장 시설의 대대적인
    정돈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 한우덕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7일자).

    ADVERTISEMENT

    1. 1

      "파랑이냐, 빨강이냐" 묻더니…택시기사 폭행한 20대 '실형'

      2025년 대선 이후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택시 기사에게 투표 여부와 정치 성향을 물은 뒤 폭행했다.창원지법 형사6단독(우상범 부장판사)은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

    2. 2

      의령 야산 인근 도로 전소된 화물차서 시신 발견…경찰 수사

      경남 의령군 야산 인근 도로에서 화재로 전소된 화물차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경남 의령경찰서는 이날 오전 7시 41분께 경남 의령군 대의면 야산 인근 도로의 전소된 1t 화물차 안에서 불에...

    3. 3

      세 살배기 학대 치사 친모, 진술 바꿨다…"목 졸라 살해" 살인죄 적용

      6년 전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30대 친모에게 살인죄가 적용됐다.경기 시흥경찰서는 30대 여성 A씨에 대한 혐의를 당초 아동학대치사에서 살인으로 변경해 26일 검찰에 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