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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가퍼트롤] 선경증권, 9월 주식약정 6위도약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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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경증권의 지난달 약정순위가 11위에서 6위로 다섯계단이나 단숨에
    뛰어올라 눈길.

    선경증권은 9월중 주식약정규모에서 "전통의 6위" 한신증권(1조6천34억원)
    을 제치고 쌍용증권(1조9천1억원)에 이어 6위를 차지.

    또 반기(95년4월~9월) 약정실적기준으로는 9위에 진입.

    비록 반기실적이긴 하지만 10위권밖 증권사가 10위권안으로 들어온 것은
    지난 10년래 처음 있는 일.

    이같은 성과에 대해 선경증권은 지난 94년초 취임한 박도근사장이
    공격적인 경영을 펼치면서 국제영업 국제금융 채권 인수부문등에서
    업계 4위권을 유지한데다 최근 비중이 급속히 커지고 있는 기관투자가와
    외국인에 영업의 초점을 맞춘 전략이 주효했다고 자체평가.

    특히 서울지역에서 설정된 11개 외수펀드중 4개펀드의 주간사를 맡는등
    해외자금유치를 주도한 것과 사옥의 여의도 이전으로 법인영업쪽 환경이
    대폭 개선된 점이 큰 힘이 됐다고 설명.

    증권업계에서는 약정순위자체는 큰 의미가 없지만 지점영업에 특화한
    동서가 업계 2위자리를 확고히 굳힌데 이어 선경이 법인과 국제영업
    부문에 주력, 업계판도를 바꾸어 놓음으로써 증권사마다 급변하는
    증권산업환경에 맞춘 영업전략의 특화가 잇따를 것으로 전망.

    <정진욱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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