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이자헌의원, 민자 입당 할듯 입력1995.10.01 00:00 수정1995.10.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무소속 이자헌의원(평택)이 민자당에 입당할것으로 알려졌다. 이의원은 10대 유정회의원으로 원내에 진출, 평택에서 4선을 기록한 5선 중진이며 체신장관과 민자당 원내총무등을 지냈다. 이의원은 지난92년 14대대통령선거에 앞서 민자당을 탈당, 정주영씨의 국민당에 입당했으나 정씨가 국민당을 떠나면서 국민당을 탈당, 무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0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근혜 탄핵 때와는 다르다…여당 '8표 이탈' 어려워진 이유 자신에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표결을 약 7시간 앞두고 나온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탄핵안 가결에 필요한 여당 이탈표 ‘8표’를 단속하는 승부수로 풀이된다.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 2 '계엄 주도'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퇴직금 3개월치 받는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12.3 비상계엄' 선포를 건의하고 계엄군을 진두지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육사 38기)이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수령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것으로 파악됐다. 김 전 장관이 낸 사... 3 [포토] 국회 앞 거리 가득 메운 탄핵 민심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열린 '내란죄 윤석열 퇴진! 국민주권 실현! 사회대개혁! 범국민촛불대행진'에서 참석자들이 거리를 가득 메우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