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택시 모스크바거리 달린다"..1만5,000대 연내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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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1만5,000대 가량이 빠르면 올해안에 러시아로 수출돼 모스크바에서
택시로 운행될 전망이다.
방한중인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모스크바시는
한국산 택시 1만~1만5,000대 가량을 수입키로 결정했다"며 "현재 수입절
차문제등 일부 실무적인 문제만 남아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에는 현재 현대 란트라(엘란트라)와 대우 르망이 호텔 전용택시로
운행되고 있다.
국산차가 1만5,000여대 수출되면 모스크바 택시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김석규 주모스크바대사도 한국산 택시의 수입사실을 확인하고 "모스크바
시가 곧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현대와 대우가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9일자).
택시로 운행될 전망이다.
방한중인 체르노미르딘 러시아총리는 28일 기자회견에서 "모스크바시는
한국산 택시 1만~1만5,000대 가량을 수입키로 결정했다"며 "현재 수입절
차문제등 일부 실무적인 문제만 남아있다"고 밝혔다.
모스크바에는 현재 현대 란트라(엘란트라)와 대우 르망이 호텔 전용택시로
운행되고 있다.
국산차가 1만5,000여대 수출되면 모스크바 택시시장의 상당부분을 차지할
전망이다.
김석규 주모스크바대사도 한국산 택시의 수입사실을 확인하고 "모스크바
시가 곧 입찰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현대와 대우가 참여할 계획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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