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태지역 무역자유화 대상/일정, 각국 자율 결정 맡겨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무역 자유화의 속도는 서로 다른 경제개발 수준을
    가진 각 국가에 의해 자체적으로 정해져야 한다고 영의인 중국 부주석이
    27일 밝혔다.

    영부주석은 이날 북경에서 개최된 태평양 경제협력 이사회(APEC) 제11차
    총회개막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국은 인근 지역국가들의 압력
    에도 불구하고 무역개혁일정을 무리하게 가속화시키지는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영부주석은 또 "경제개발수준이 다른 회원국들이 자발적으로 공동행동에
    참여할수 있을 지는 몰라도 무역 자유화 대상과 그 일정에 있어서는 다를수
    있는 것"이라 면서 이 목표달성을 위한 발전 계획과 처방은 각국들의 수행
    능력에 따라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태 경제협력체(APEC)내 3개 옵서버 조직체 중의 하나인 PECC는 아.태
    지역에서의 무역, 투자 그리고 경제발전을 가속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22개
    이 지역 국가들의 업체,정부,연구소 대표등으로 구성돼 있는 구속력이 약한
    조직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압박속 영국서 핵 '완전자립론'…"SLBM도 자력 개발해야"

      영국의 핵 억지력이 미국에 상당 부분 의존하고 있어 완전 자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거듭 제기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안보 자강론에 불을 붙인 이후부터다. 영국은 핵탄두&middo...

    2. 2

      중립국 스위스, '이란 작전' 미군 정찰기 영공 통과 거부

      중립국 스위스 정부가 미국 군용기의 자국 영공 통과를 거부했다. 영공을 지나가는 미국 군용기가 이란 상대 군사작전에 투입된다는 이유에서다.스위스 연방평의회는 14일(현지시간) 미국 측이 영공 통과 ...

    3. 3

      '공공 생리대' 세계 최초 도입한 스코틀랜드 보니…앱 적극 활용

      정부가 '공공 생리대'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무료 생리용품의 위치를 안내하는 스코틀랜드 사례가 화제가 되고 있다.15일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하반기에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