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사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중남미 지역은 90년대에 들어 멕시코 금융 위기로 인해 대외 신뢰도의
급격한 추락을 경험한바 있으나, 시장개방 경제자율화 정책및 활발한 지역
경제통합 움직임을 보이며 중요한 투자.교역 상대국으로서 자리를 굳히고
있습니다.
이 지역 진출을 위한 우리 수출업계의 현지 시장상황 파악및 업종별 진출
전략의 새로운 정비가 절실한 때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인식하고 수출업체의 중남미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교역.투자환경및 위험분야등 현지의 생생한 정보를 듣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 일 시 : 9월27일(수) 오후2시
<> 장 소 :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
<> 주제및 발표자 - Mr. Joachim C.Bartels(Dun & Bradstreet Information
Service사 부회장)
- Ms. Flavia De Hiranda(Int"l Harketing Developer사
중남미지역 전문가)
<> 참가인원 : 선착순 300명(참가비 무료,자료제공,동시통역)
<> 문 의 처 : 한국수출보험공사 조사1부(399-6800,6889,6831)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