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이진우 한화부회장, 23일 오전1시 지병으로 별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진우 한화그룹부회장이 23일 오전1시 서울대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56세. 경기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지난 64년 한화에 공채2기로
입사한 이부회장은 그룹경영관리실장 제일증권사장 (주)한화사장등을
역임한후 올해초 한화그룹부회장으로 승진,한화그룹의 화학 무역 통신부문
소그룹장으로 재직해왔다.
장례는 25일 오전9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회사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765-3299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4일자).
향년56세. 경기고와 서울대 상대를 졸업하고 지난 64년 한화에 공채2기로
입사한 이부회장은 그룹경영관리실장 제일증권사장 (주)한화사장등을
역임한후 올해초 한화그룹부회장으로 승진,한화그룹의 화학 무역 통신부문
소그룹장으로 재직해왔다.
장례는 25일 오전9시 서울대병원 영안실에서 회사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765-3299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