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총, 23일 최근 완공한 마포 새회관에 입주 입력1995.09.21 00:00 수정1995.09.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총,23일 경총이 23일 최근 완공한 마포구 대흥동 경총회관에 입주한다. 경총회관은 5백40평 부지에 지상 8층,지하3층 규모로 경총 사무국과 도심형 연수시설, 품질환경인증협회 사무국등으로 사용된다. 경총은 이전후 오는 10월18일 창립 25주년 기념식을 겸한 개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대표전화는 (3270)7300으로 바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반도체·AI 지원법이라도 통과시켜달라" “널뛰는 환율과 증시를 방치해선 안된다.”“국회가 요구하면 기업 기밀도 제출해야 한다는 등의 악법은 반드시 막아야 한다.”국내 30개 주요 그룹 최고경영자(CEO)들이 정부... 2 이재명 제안에…추경 급물살 타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5일 경기 회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전격 제안하면서 내년 초부터 추경 예산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열린 경제관계... 3 美 대북 특임대사에 '트럼프 측근' 그레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4일(현지시간) 북한 업무를 포함한 특수 임무를 담당하는 대사에 자신의 ‘외교 책사’인 리처드 그레넬 전 주독일 대사(사진)를 지명했다.트럼프 당선인은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