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근대화명품 흐름전"이 10월15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맥화랑(549-2063)에서 열린다.

근.현대 서화에 대한 인식제고및 미술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

송시열 김정희 심사정 허유 이하응 김기창 안종원 변관식 허백련
남관 김은호 임직순 박득순 송수남등 50여명의 작품과 민화가 전시.
판매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