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최상호, 호주 앤드루스와 공동선두 .. 한국오픈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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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최상호가 선두에 나섰다.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이지만 올해들어서는 아직 우승이 없는 최상호
(40.코오롱엘로드.남서울CC)가 고향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셔널타이틀
대회에서 우승을 향한 교두보 마련에 일단 성공했다.
15일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제3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40만달러) 2라운드에서 최상호는 이븐파 72타로 주춤했으나 합계 4언더파
140타로 호주의 브래드 앤드류스와 함께 공동선두를 마크했다.
안개로 인한 경기지연으로 14번홀에서 샷건방식으로 티오프한 최상호는
그홀에서의 3m버디등 3개의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최상호는 17번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그리고
9,12번홀에서는 3퍼팅으로 역시 3개의 보기를 범했다.
호주의 브래드 앤드류스는 이날 버디4 보기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4언더파로 공동선두에 합류했다.
1라운드 선두 도미타 마사유키(30.일)는 이날 76타로 부진,인도의
지브 밀카 싱(인)과 함께 143타로 공동9위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최경주 김혁이 티오프시간 지연으로,박노석
김태복이 스코어카드 오기로 각각 실격을 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라운드 결과 2오버파 146타이내에 든 프로 55명과,김주형등 아마추어
10명이 커트오프를 통과했다.
< 김경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6일자).
한국을 대표하는 프로골퍼이지만 올해들어서는 아직 우승이 없는 최상호
(40.코오롱엘로드.남서울CC)가 고향에서 벌어지고 있는 내셔널타이틀
대회에서 우승을 향한 교두보 마련에 일단 성공했다.
15일 뉴코리아CC(파72)에서 열린 제3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40만달러) 2라운드에서 최상호는 이븐파 72타로 주춤했으나 합계 4언더파
140타로 호주의 브래드 앤드류스와 함께 공동선두를 마크했다.
안개로 인한 경기지연으로 14번홀에서 샷건방식으로 티오프한 최상호는
그홀에서의 3m버디등 3개의 버디를 잡았다.
그러나 최상호는 17번홀에서 티샷이 벙커에 빠지는 바람에, 그리고
9,12번홀에서는 3퍼팅으로 역시 3개의 보기를 범했다.
호주의 브래드 앤드류스는 이날 버디4 보기1개로 3언더파 69타를 기록,
합계 4언더파로 공동선두에 합류했다.
1라운드 선두 도미타 마사유키(30.일)는 이날 76타로 부진,인도의
지브 밀카 싱(인)과 함께 143타로 공동9위를 형성하고 있다.
한편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최경주 김혁이 티오프시간 지연으로,박노석
김태복이 스코어카드 오기로 각각 실격을 당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라운드 결과 2오버파 146타이내에 든 프로 55명과,김주형등 아마추어
10명이 커트오프를 통과했다.
< 김경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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