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기업인] 정현기 <동우기계 사장>..식품살균기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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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충전설비전문업체인 동우기계의 정현기사장(48)은 요즘 일하는데
신바람이 나있다.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식품살균냉각기의 국산화에 성공, 최근 본격
양산에 들어간데다 마요네즈 치즈등 고점도식품에 쓰이는 액체충전설비가
중국에 수출된데 이어 필리핀 인도 일본등지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간 주문제작해온 기존 모델들을 고급화시켜 제품의 표준화를
꾀하고 수출비중을 매출액의 60%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정사장의
생각이다.
동국대법학과출신으로 18년째 액체충전포장설비부문에 몸담아온 정사장은
그간 케첩충전용 마요네즈용전자동라인, 자동차용 브레이크액충전라인등
각종 액체충전설비를 제작해왔다.
외국의 많은 바이어들이 서울성수동공장을 방문할때마다 공장이 협소한
데 대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다는 정사장은 "경기광주 3백평 건평
1백50여평규모의 공장을 건설, 내년 하반기에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우기계는 올해 매출목표를 40억원으로 잡아놓고있다.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2일자).
신바람이 나있다.
그간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던 식품살균냉각기의 국산화에 성공, 최근 본격
양산에 들어간데다 마요네즈 치즈등 고점도식품에 쓰이는 액체충전설비가
중국에 수출된데 이어 필리핀 인도 일본등지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간 주문제작해온 기존 모델들을 고급화시켜 제품의 표준화를
꾀하고 수출비중을 매출액의 60%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정사장의
생각이다.
동국대법학과출신으로 18년째 액체충전포장설비부문에 몸담아온 정사장은
그간 케첩충전용 마요네즈용전자동라인, 자동차용 브레이크액충전라인등
각종 액체충전설비를 제작해왔다.
외국의 많은 바이어들이 서울성수동공장을 방문할때마다 공장이 협소한
데 대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인다는 정사장은 "경기광주 3백평 건평
1백50여평규모의 공장을 건설, 내년 하반기에 가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우기계는 올해 매출목표를 40억원으로 잡아놓고있다.
< 신재섭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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