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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장] 장외시장 귀족주 '메디슨' 연일 사상최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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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장외시장의 귀족주로 꼽히는 메디슨이 최근 거래소상장설에 힘입어 연
    일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초음파 영상진단기등 의료기기를 생산하고 있는 메디슨은 자본금 59억원에,
    매출액 4백76억원, 당기순이익 52억9천만원(94년기준)을 기록하고 있는 초우
    량소기업.

    메디슨주가는 지난7월25일 3만7천8백원에서 7일에는 5만5천4백원으로 40여
    일간 46.6%나 상승했다.

    특히 거래소직상장추진보도가 나간후 최근에는 매수주문이 쌓이며 4일연속
    상한가 행진.

    메디슨관계자는 거래소직상장설과 관련, "초우량주로서 메디슨주식에 대한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직상장보다는 공모상장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

    증권관계자들은 "메디슨이 매출액대비 연구개발(R&D)비율이 8.7%에 이르는
    등 앞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의 대폭적인 개선이 기대된다"면서 메디슨주가가
    아직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

    이에따라 메디슨주식이 거래소에 상장될 경우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기대된
    다고.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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