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양선박 =보유선박 일부 매각설은 사실무근임.

<> 대우통신 =우즈베크 체신청과 합작으로 3백31만5천달러를 출자하여
우즈베크 홈레즘주 우르겐치에 알로카대우라는 합작사를 설립키로 4일 결
의했음.합작비율은 동사 51%,우즈베크 체신청이 49%임.

<> 아세아종합금융 =설립내인가를 받아둔 아세아팩토링의 주식 45만주
(45억원)를 취득,지분을 89.98%로 늘리기로 2일 결의했음.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