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 무공해포장박스 미국특허청으로부터 특허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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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포장이 무공해포장박스에 대해 미국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취득했다.
5일 이회사는 지난해 3월 무공해포장박스를 개발해 그해 7월 미국에 특허를
출원하지 1년여만에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무공해포장박스는 종이포장상자의 몸체는 물론 손잡이까지 종이로 제작한
것으로 환경오염없이 전량 재활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와 국제특허(PCT)도 출원해 놓고 있으며 미국특허획득을 계
기로 국내특허에 관해서도 우선 심사를 청구,취득을 앞당길 계획이다.
또 무공해포장상자의 해외수출및 기술수출을 삼성물산이 대행키로 작년말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특허취득을 계기로 제품및 기술수출도 활발해질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6일자).
5일 이회사는 지난해 3월 무공해포장박스를 개발해 그해 7월 미국에 특허를
출원하지 1년여만에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무공해포장박스는 종이포장상자의 몸체는 물론 손잡이까지 종이로 제작한
것으로 환경오염없이 전량 재활용할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국내와 국제특허(PCT)도 출원해 놓고 있으며 미국특허획득을 계
기로 국내특허에 관해서도 우선 심사를 청구,취득을 앞당길 계획이다.
또 무공해포장상자의 해외수출및 기술수출을 삼성물산이 대행키로 작년말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특허취득을 계기로 제품및 기술수출도 활발해질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 김낙훈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