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운전국민일보편집국장 박경재변호사등 2차 영입인사 11명을 발표했다.
영입인사는 추미애전광주고법판자 나종일경희대교수 박상록충남대교수
송은선충북교원대음악학과장 허석주택산업연구소재단이사장 장병혜전메릴랜
드대 일본분교학장 박병순예비역공군준장등이다.
박지원대변인은 "오는 5일 창당대회까지 1백여명의 외부인사들이 추가
영입될 것"이라면서 "특히 현직 검사도 우리당에 합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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