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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루네오가구, 세일행가기간중 하루 평균매출 7억원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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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루네오가구가 세일성공에 힘입어 내수판매가 크게 늘고 해외에서 굵직한
    주문을 잇따라 따내는등 영업에 활기를 띠고 있다.

    30일 이 회사는 지난 21일부터 실시한 세일행사기간중 하루 평균매출이 7억
    원에 달해 평소 매출액 3억5천만원의 2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가을철 신제품으로 선보인 무늬목가구인 아르모니아와 엘리제시리즈가
    소비자로부터 호응을 얻은데다 8년만의 첫세일 실시로 고객유인에 성공한데
    따른 것이다.

    보루네오는 주력제품을 고광택 하이그로시가구에서 이번 가을엔 무늬목가구
    로 바꿨는데 이같은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보루네오는 이에따라 8월중 매출이 상반기의 월평균매출 1백억원보다 50%
    늘어난 1백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보루네오는 최근 필리핀 국책은행인 내쇼날뱅크가 발주한 사무용가구입
    찰에 참가,4백만달러어치의 가구를 수주하는등 최근 동남아 3개국에서 총7백
    만달러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필리핀 내쇼날뱅크가 발주한 사무용가구입찰에는 미국의 허먼밀러 스틸케이
    스 일본의 오카무라등 세계굴지의 가구업체 28개사가 응찰했는데 보루네오가
    수주했다.

    또 말레이시아 최대 통신회사인 비나리앙사로부터 2백만달러어치의 사무용
    가구를 수주했고 싱가포르 국방부산하기관인 니순캠프로부터도 1백만달러의
    주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루네오는 그동안 바이어나 현지법인를 통한 수출을 주로 해왔으나 대형입
    찰을 통한 수주가 더욱 바람직하다고 판단,앞으로 국제입찰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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