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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 자동차기술연구소에 1조원 투자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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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자동차는 2001년까지 자동차기술연구소에 1조원을 투자키로 했다.

    또 현재 5개인 연구소를 8개로 확충하고 연구인력도 6천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기아자동차는 31일 경기 광명 중앙기술연구소에서 김선홍기아그룹회장
    한승준기아자동차사장등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같은 "2단계
    중장기 R&D 발전전략"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무한경쟁체제로 변한 자동차산업 환경변화에 대응하기위해
    연구개발과제를 2단계로 구분해 1단계인 98년까지 개발기간 단축과
    독자엔진 확보에 주력키로 했다.

    2단계인 2천1년까지는 저공해차등 환경관련 제품과 수출전략형 월드카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기아는 현재 국내2개의 연구소를 5개로 늘려 각각 저공해차
    승용 상용 디자인 전자등 5개의 연구거점으로 특화,해외 3개 연구소와
    글로벌 연구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연구인력도 현재 2천명에서 6천명으로 늘리고 연구전문직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연구개발의 주요 목표로는 <>자동차 개발기간 단축 <>독자엔진의 라인업
    구축<>저가격차 개발<>핵심기술 육성등에 두고 일본 도요다나 독일 벤츠등
    선진업체 제품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또 개발기간 단축을 위해서는 개발 초기단계부터 설계 생산기술 영업등이
    동시에 참여하는 동시개발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 정태웅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9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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