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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은행 2천년까지 연평균 9천명 감원 .. 미국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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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증권업 겸업을 금지하는 글라스스티걸법 개정이 미국 의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은행 감원바람이 예상되고 있다.

    고용알선업체인 델로이트&토취사는 29일 오는 2천년까지 은행 종사자가
    연평균 9천명씩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다른 고용알선업체 챌린저그레이&크리스마스사는 93년1월부터 금년
    8월28일까지 미국 은행들의 감원(발표 기준)이 7만5천명이었으며 앞으로
    5년간 감원속도가 3배나 빨라져 종신고용 개념이 사라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같은 전망은 최근 케미컬은행과 체이스맨해튼은행이 합병을 계기로
    1만2천명을 감원하겠다고 밝힌뒤 나온 것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현재 미국에는 1만여개의 은행이 있는데 지역간.영역간 영업규제 완화로
    은행 인수.합병이 활발해지고 금융업무의 전산화가 확산됨에 따라 은행들이
    생산성향상을 겨냥, 감원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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