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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면톱] 무주리조트 도유림-쌍방울 소유 진안땅 맞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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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최수용기자] 쌍방울이 개발중인 전북 무주군 덕유산국립공원의 무주
    리조트내에 위치한 도유림과 쌍방울 소유 사유림의 토지 교환이 이루어지게
    됐다.

    29일 전북도에 따르면 쌍방울측이 도로부터 대부받아 사용하고 있는 덕유산
    국립공원지역인 전북 무주리조트내 도유림 76만9천여평(94년 감정가 1백54억
    원)을 회사 소유인 진안군 백운면 노촌리 2백76만4천여평(28억원)과의 교환
    하는 "도유재산 관리계획 승인안"이 28일 도의회를 통과했다는 것이다.

    쌍방울측은 지난해 6월 ''97동계 유니버시아드에 대비, 이 도유림에 스키슬
    로프, 스키점프대 등 경기시설의 건설을 위해 토지교환을 승인해줄 것을 도
    에 요청했었다.

    그러나 쌍방울측은 토지를 교환하면서 차액인 1백26억원을 도에 보전해야
    함에도 오히려 쌍방울측이 무주리조트내 도유림에 시설한 리프트 슬로프 등
    각종 시설물 등의 개량비 명목으로 무려 2백37억원을 요구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편 전북도는 도유림내 개량비 산정을 위해 전북대부설 산업경제연구소에
    용역을 의뢰했으며 용역 결과를 토대로 오는 9월말까지 토지를 교환해 줄 방
    침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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