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상공회의소, 관세제도 개편 주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리나라에서 원재료나 반제품을 수출해 외국에서 가공한 다음 재수입하
    는 "국외가공일시수출품"에 대한 면세범위를 대폭 확대해야할 것이라는 정
    책건의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수출입통관관련 관세제도의 개편방향"을 통해 이
    같이 제시하고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무역형태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관세제
    도를 개편해야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한상의는 현행 관세법 제34조(재수입면세)를 "동일상태재수입"과 "국외
    가공일시수출품면세"규정등 2개의 조문으로 분리하는 개편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현행 관세제도가 동일한 상태에서 재수입하는 물품에 대해서만 재수
    입면세를 적용하고 있는 것을 보완해 외국에서 가공 수리하거나 제조한 행
    위에 대해서도 면세토록 하자는 취지이다.

    상의는 "국외가공 일시수출"의 대상을 국외에서 제조 가공 또는 수선을 위
    해 일시 수출되는 것으로 한정하자는 제안도 함께 내놓았다.

    < 심상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요즘 삼성 임원들 '영어 열공' 모드…번호표 뽑고 대기

      삼성 임직원의 언어 교육을 담당하는 기업 멀티캠퍼스의 외국어 생활관·교육장은 요즘 임원들로 북새통을 이룬다. 서너 명 그룹 또는 1 대 1로 영어를 배우려는 임원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 중이다. 매주 토요...

    2. 2

      신현송 한은총재 후보자 "균형 있는 통화정책 운영 고민"

      차기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지명된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수석 이코노미스트(경제보좌관 겸 통화정책국장)는 22일 "물가, 성장 그리고 금융안정을 감안한 균형있는 통화정책을 어떻게 운영해 나갈 것인지 고민할 것...

    3. 3

      김익래 전 다우키움 회장, 사람인 90만주 공개매수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코스닥시장 상장사 사람인 공개매수에 나선다.김 전 회장은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22일간 사람인 주식 90만 주(지분율 기준 7.6%)를 공개매수한다. 공개매수 가격은 1만800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