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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 흐린날 많다 / 9월에도 태풍 영향권 .. 기상청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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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가을은 대체로 흐린날이 많은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아
    첫서리가 평년에 비해 5일정도 늦게 내릴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7일 "가을철(9~11월)기상전망"을 통해 "올 가을은 초반에는
    구름낀 날이 비교적 많겠으나 후반에는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첫서리는 평년보다 5일정도가 늦은 10월25일을 전후해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남쪽으로 내려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특히 태풍은 오는 9월에 1개정도가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것 같다고 전망했다.

    월별 가상전망을 보면 9월에는 초순의 경우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겠으며 비오는 날이 많겠고 호우도
    한차례 정도 예상되나 중순이후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교적 맑은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19~22도)보다 조금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1백23~2백17mm)
    보다 많겠다.

    10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자주 받겠으나 주기적인 기압골의
    통과가 예상돼 기온의 일교차가 크겠고 내륙산간지방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12~17도,49~1백12mm)과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다가 하순에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므로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폭풍현상도 예상된다.

    < 고기완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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