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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국 고위관리들, 27일 북경회담서 관계복원방안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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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경=최필규특파원]중국과 미국의 고위관리들은 27일 북경에서 회담을
    갖고 지난6월 이등휘 대만총통의 미국방문으로 악화된 양국관계 복원방
    안에 대해 논의했다.

    중국을 방문중인 피터 타노프 미국무차관은 26일 이조성 외교부 부부
    장과 3시간30분동안 회담을 가진데 이어 이날 전기침외교부장과도 회담
    을 가졌다.

    타노프차관은 미.중관계를 악화시킨 이총통의 미국방문이후 중국을
    방문한 미국관리로는 최고위급이다.

    미대사관의 한 대변인은 26일 있었던 회담이 매우 솔직하고 건설적이
    었다며쌍무문제가 집중 논의됐다고 말했다.

    타노프 차관의 방문을 전후해 중국당국은 간첩혐의로 15년형을 선고한
    중국계 미국인 인원운동가 해리우씨를 추방하고 미국은 9월4일부터 북경
    세어 열리는 세계여성회의에 클린턴 미대통령의 부인 힐러리여사가 참석
    할 것이라고 발표하는등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들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따라 클린턴대통령과 강택민중국주석겸 당총서기간 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도 한층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타노프 차관은 이날오후 유화추외교부부장과 회담을 가진뒤 북경을
    떠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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