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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그룹, 전계열사 중남미지역 공동진출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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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그룹은 주요 수출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남미지역에서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아자동차와 종합상사인 기아인터트레이드등 전계
    열사가 공동으로 진출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기아그룹은 이를 위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우루과이 파라과이등 4개국
    으로 구성된 남미남부공동시장(메르코수르)에서 매년 30% 이상의 자동차
    수출 증대를 겨냥,이들 국가에 프라이드및 아벨라의 현지조립생산(KD)체
    제를 앞당겨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재 자동차 수출과 부품 수입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기아인
    터트레이드의 상사기능을 대폭 강화해 현지에서 자동차의 판매 조달 애
    프터서비스등 자동차마케팅업무를 총괄키로 했다.

    또 중남미에서 자원을 개발해 제3국에 수출하는등 자동차 이외의 무역
    업무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그룹은 중남미사업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확충키위해 연말까지 그
    룹내 요원을 선발해 언어 문화 사업환경 숙지등의 교육을 실시한 후 내
    년부터 현지에파견키로 했다.

    기아는 당초 1단계로 현지에 자동차부품및 부품물류센터를 짓고 2단
    계로 현지조립생산체제로 나아가는 "2단계 진출전략"을 세웠으나 중남미
    시장진출이 조기에 이뤄져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적극공략 방식으로 전
    환했다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는 올 상반기중 남미남부시장에 3만4천여대의 자동차를 수
    출했으며특히 브라질의 경우 소형버스인 베스타가 시장점유율 44%로 1
    위를 차지하는등 수출이 급격히 늘고 있다.

    < 이성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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