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그룹, 영상.영화산업에 주력키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벽산그룹은 오는 98년까지 전국의 영화관 20여곳을 체인화해 운영하고 영
화제작을 확대하는등 영상.영화사업을 그룹의 주력분야로 키우기로 했다.
벽산은 24일 이같은 내용의 "영상.영화사업 본격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벽산은 영상.영화사업을 본격화하기위해 지난달말 서울 상계동의 유토아
극장을 인수하고 논현동에 있는 씨네하우스 제4관을 임대한데 이어 내년 6
월엔 부산 남포동에 건설중인 복합빌딩에 영화관 4개관(총 2천5백석)을 개
설키로 했다.
이 그룹은 또 내년중 서울 신촌 영등포 잠실중 2곳의 극장을 인수하거나
임대하고 대구와 대전에서도 극장을 확보하는등 앞으로 2~3년안에 전국에
20여개의 영화관을 체인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백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벽산은 이와함께 영화제작사업도 확대,장기적으로 (주)인희를 <>영화제작
<>배급 <>상영을 통합운영하는 종합영상기업으로 육성시키기로 했다.
이 그룹은 현재 계열사인 (주)인희를 통해 서울 중앙극장과 부산 부영극
장등 4개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벽산그룹 관계자는 "미래 영상산업의 기본은 영화에서 출발한다"며 "드
라마 영화 만화등 CATV사업에 진출한다는 그룹의 방침에 따라 기존의 영화
사업을 크게 확대키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차병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7일자).
화제작을 확대하는등 영상.영화사업을 그룹의 주력분야로 키우기로 했다.
벽산은 24일 이같은 내용의 "영상.영화사업 본격화를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벽산은 영상.영화사업을 본격화하기위해 지난달말 서울 상계동의 유토아
극장을 인수하고 논현동에 있는 씨네하우스 제4관을 임대한데 이어 내년 6
월엔 부산 남포동에 건설중인 복합빌딩에 영화관 4개관(총 2천5백석)을 개
설키로 했다.
이 그룹은 또 내년중 서울 신촌 영등포 잠실중 2곳의 극장을 인수하거나
임대하고 대구와 대전에서도 극장을 확보하는등 앞으로 2~3년안에 전국에
20여개의 영화관을 체인형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1백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벽산은 이와함께 영화제작사업도 확대,장기적으로 (주)인희를 <>영화제작
<>배급 <>상영을 통합운영하는 종합영상기업으로 육성시키기로 했다.
이 그룹은 현재 계열사인 (주)인희를 통해 서울 중앙극장과 부산 부영극
장등 4개의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
벽산그룹 관계자는 "미래 영상산업의 기본은 영화에서 출발한다"며 "드
라마 영화 만화등 CATV사업에 진출한다는 그룹의 방침에 따라 기존의 영화
사업을 크게 확대키로 한 것"이라고 말했다.
<차병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7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