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수차익거래 위한 인덱스펀드 도입 준비...증권사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증권사들이 내년부터 시작될 주가지수선물시장에 대비해 지수차익거래를 위
    한 인덱스펀드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2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우 LG 대신 쌍용등 대형사들이 소규모의 인덱스
    펀드를 운용중이거나 시험운용중이다.

    인덱스펀드란 시장수익률과 동일한 수익률을 내기위해 종합주가지수(KOSPI)
    또는 KOSPI200등을 목표인덱스로 정하고 주가지수와 거의 동일하게 움직이는
    종목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운용하는 펀드다.

    대우증권은 KOSPI와 KOSPI200 두가지를 모두 목표지수로 정해 각각 20억원
    씩 인덱스펀드를 구성, 현물시장에서 운용하고 있다.

    LG증권도 현물시장에서의 시장수익률을 맞추기위한 1천5백억원의 인덱스펀
    드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대신 쌍용증권등도 시뮬레이션연구를 통해 인덱스펀드를 가상적으로
    운용, 내년부터 실제로 펀드구성규모등을 설정해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대우증권의 한 선물전문가는 "일본의 경우도 지난 88년 선물시장이 도입되
    자 인덱스펀드규모가 크게 늘었다"며 "내년부터 각증권사가 앞다퉈 5백억-수
    천억원규모의 인덱스펀드를 구성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명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내 계좌 터지나" 개미들 밤잠 설치더니…폭락장서 19% 껑충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국내 증시가 크게 출렁인 가운데 반도체 밸류체인(가치사슬) 관련주가 선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장주보다 소부장(소재·부품&mi...

    2. 2

      [마켓칼럼] 모험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할 크레딧 시장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조성호 신한자산운용 ...

    3. 3

      트럼프 "항복아니면 노딜"…밀려오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중동 전쟁으로 유가가 배럴당 90달러를 돌파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란에 "무조건 항복하지 않으면 딜은 없다"라고 밝혀 전쟁 장기화 걱정을 키웠습니다. 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