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에어컨/PC/휴대폰등 '신가전' 간판상품 "급부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에어컨 PC 휴대폰등 이른바 "신가전제품"이 TV 냉장고 세탁기등 전통가전
    제품을 제치고 간판 가전상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가전업계에 따르면 LG전자의 상반기 에어컨 내수판매실적은 24만1천
    대(1천9백60억원)로 냉장고 판매실적(1천8백81억원)을 앞지르고 내수부문중
    매출 1위를 기록했다.

    또 컴퓨터는 1천1백56억원의 반기매출을 달성,에어컨 냉장고 컬러TV(1천8백
    8억원)에 이어 내수판매 4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경우 PC가 내수시장에서만 2천8백24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냉장
    고 내수판매실적(2천39억원)을 훨씬 뛰어넘었다.

    또 에어컨이 2천2백억원(22만8천대)을 기록했으며 휴대폰도 1천73억원으로
    세탁기(9백38억원) VTR(6백42억원) 전자레인지(3백12억원)등을 제쳤다.

    대우전자 역시 계열사인 대우캐리어를 통해 상반기중 11만대(7백80억원)의
    에어컨을 판매했다.

    이는 냉장고(1천1억원)에 이어 내수가전품목중 2위에 해당하는 것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PC 에어컨등의 가정보급이 늘어나면서 이들 제품이 신
    가전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에어컨의 경우 계절상품임에
    도 불구하고 급속도로 성장해 상반기 판매실적만으로 VTR이나 전자레인지의
    연간 판매실적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공정위, 정몽규 HDC 회장 검찰 고발… "19년 간 계열회사 20곳 숨겼다"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동생과 외삼촌 일가 회사 20곳을 최장 19년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지정을 위한 자료에서 누락해 온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정 회장이 친족 회사 등 자산 규...

    2. 2

      "없어서 못 샀는데"…똥값 신세로 추락하더니 '대반전' [차이나 워치]

      17일 중국 베이징 시내 한 쇼핑몰에 있는 팝마트 매장. 진열대엔 한 때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켰던 라부부 블라인드 박스(꺼내보기 전에는 인형 종류를 알 수 없도록 한 제품)가 가득 쌓여 있었다.직원에게 "미니 라부부...

    3. 3

      '3개월 만에 접는다'…359만원에도 불티난 삼성 폰 판매중단, 왜?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출시 3개여월만에 판매를 종료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입고된 물량을 마지막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