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6명 "서울이 싫다" .. 시, 시민 750명 조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시민 10명중 6명이 서울에서 사는 것에 대해 불만족하고 있으며 물가
문제를 가장 심각한 경제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서울시가 최근 서울거주 만20세이상 남녀 750명을 대상
으로 조사,23일 발표한 "서울시민 의식조사"에서 밝혀졌다.
서울에 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
인 사람은 295명(39.4%)에 불과한 반면 나머지 455명은 "그저그렇다" "만족
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울생활이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을 한 228명중 90명은 "서울을 벗
어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학력이 낮을수록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
다.
가장 심각한 경제문제로는 응답자의 56.8%인 426명이 물가문제를 꼽았으며
<>과소비 35.1% <>빈부격차 32.7% <>실업문제 23.1% <>경제력 집중 18.2%등
의 순이었다.
생활비중 가장 부담을 느끼는 것은 응답자의 58.5%가 교육비를 꼽아 과외
비등 사교육비 지출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4일자).
문제를 가장 심각한 경제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서울시가 최근 서울거주 만20세이상 남녀 750명을 대상
으로 조사,23일 발표한 "서울시민 의식조사"에서 밝혀졌다.
서울에 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만족한다는 의견을 보
인 사람은 295명(39.4%)에 불과한 반면 나머지 455명은 "그저그렇다" "만족
하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서울생활이 불만족스럽다"는 응답을 한 228명중 90명은 "서울을 벗
어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으며 학력이 낮을수록 이같은 현상이 두드러졌
다.
가장 심각한 경제문제로는 응답자의 56.8%인 426명이 물가문제를 꼽았으며
<>과소비 35.1% <>빈부격차 32.7% <>실업문제 23.1% <>경제력 집중 18.2%등
의 순이었다.
생활비중 가장 부담을 느끼는 것은 응답자의 58.5%가 교육비를 꼽아 과외
비등 사교육비 지출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8월 24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